한기웅 한기원 쌍둥이 형제 배우

한기웅 한기원 쌍둥이 형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배우 쌍둥이 형제 배우 한기웅은 피터박 역으로 설렁탕집 딸 3딸들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게 되는데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드라마에서는 오랜 미국생활 정리하고 한국으로 온 김우진의 친구면서 출판사의 공동대표 피터박 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배우 한기웅과 한기원 쌍둥이 형제 배우로 1987년생 나이 32세로 같은날 태어났고, 배우 한기웅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한기원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였다고 하네요. 또한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쌍둥이 형제가 함께 출연 하였습니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한기웅은 2012년 MBC '빛과 그림자'로 함께 데뷔하였고, 한기원, 한기웅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하여습니다. 그리고 이후 연금술사, 추리의 여왕, 밥상 차리는 남자 그리고 2018년도에는 '끝가지 사랑'에서 박재동 역으로 출연하여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이번 주말드라마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피터박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기태영(김우진)과 한기웅의 피터박 역으로 이번에도 멋진 연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