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이원재(장은풍) 유선 나이 키 소속사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이원재 유선 나이 키 소속사는?

3월 23일 토요일 방송 새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배우 이원재(장은풍)는 유선의 남편이면서, 박선자의 사위인 정진수 역으로 출연하여 코믹한 연기와 진지함을 보여 준다고 하네요.



배우 이원재(장은풍)는 1978년생 나이 42세, 키 178cm, 학력은 상명대학교 연극학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 영화예술학 석사를 갖고 있으며, 2004 ~ 2009년까지 국립극단 단원으로 있었습니다. 소속사는 더엔터테이너 입니다.



배우 이원재는 예명 장은풍을 사용하고 있으며 드라마는 2004년 '애정의 조건' 모범수 역으로 데뷔하여, 2011 가시나무새,  2014 비밀의 문, 2015년 MISS 맘마미아 주기찬 역으로 출연하였고, 연극은 장수상회, 날 보러와요 등에 출연으며,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키워왔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정진수(이원재)는 잠을 한없이 자는 늦잠습관과 반찬 투정 하는 철없는 남편 캐릭터이고, 또한 정진수 아내인 강미선(유선)은 가사일과 회사 일로 매일 힘든 하루를 맞이 하는데, 이 남편은 미선에게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아으며, 아내의 잔소리에 금세 꽁무니를 빼는 캐릭터 입니다.



장모인 박선자(김해숙)에게 완전히 미운털 박힐 정진수(이원재)는 집안 일과 육아를 뒷전으로 생각하는 인물로 누군가의 동태를 살피는 듯한 표정을 하고 긴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에게 호기심을 불러 이르킵니다.


배우 이원재(장은풍)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철부지 없은 남편, 얄밉게 행동을 하는 사위 그러나 장모님 바라기 등 드라마를 잼있게 해줄 인물이며, 또한 특유의 얍삽함과 능청스러움으로 시청자들 케미를 선사해줄 연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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